writing by Jang Kwangyrul 3 페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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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14	물을 동반한 메인 디쉬, 그 강렬한 맛깔/ 피나 바우쉬 <Full Moon> 2015-01-09	IPAP	2507	2015-01-09
13	예술성과 대중성 사이에서 /SPAF & SIDance - 라시드 우람단 & 컴플렉션스 컨템포러리 발레/ 2015-01-09	IPAP	2538	2015-01-09
12	Space & Dance/- 국립무용단, 국립현대무용단, 땐스시어터 샤하르, Under Current Dan… 2015-01-09	IPAP	3029	2015-01-09
11	“National"의 작업은 세계 춤 시장에서 논의될 수 있어야/국립현대무용단 <개와 그림자> 2015-01-09	IPAP	939	2015-01-09
10	컨템포러리 댄스의 확장과 중견들의 진솔한 춤 /국제 안무가와 함께 하는 2013 대전무용예술가전 2015-01-09	IPAP	2216	2015-01-09
9	정지윤 댄스 씨어터 <다이얼로그 & 사운드> / 움직임 ㆍ텍스트ㆍ 소리의 융합 2015-01-07	IPAP	2012	2015-01-07
8	시평: 국립현대무용단, 어디로 가야하나 2014-01-25	IPAP	3043	2014-01-25
7	[시론] 춤 저널리즘과 크리티시즘, 모두에게 유익한가? 2014-01-25	IPAP	3248	2014-01-25
6	시평_ 갑오년 새해 아침, 한국 춤계를 바라보니 2014-01-25	IPAP	2845	2014-01-25
5	춤과 퍼포먼스의 조합, 그 색다른 재미 2012-02-14	IPAP	2066	2012-02-14
4	전미숙의 <아모레 아모레미요> 2011-01-25	IPAP	2979	2011-01-25
3	박은화 현대춤 Tuning X <나무> 댓글+ 1개 2011-01-25	IPAP	3358	2011-01-25
2	미셀 누아레 <드망> 2011-01-25	IPAP	3361	2011-01-25
1	리옹 오페라 발레단 <지젤> 2011-01-25	IPAP	3988	2011-01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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